한 보름쯤 됐나?
컴터를 새로 사고 폐인이 된지 딱 보름쯤 된 것 같다.
새해도 되었고 집에서 이런저런 오락도 해볼 까 싶어서 지름신의 영접을 받았다.
저렴하게 30만원 미만으로 부품을 장만하여 직접조립하고 윈도우를 깔고.. 끙끙;;;;
여차저차하여 즐겁게 컴터에 빠져 지내기를 며칠...
낮밤은 사라지고 오로지 퇴근후 컴터/잠/컴터를 반복하는 폐인이 되었다.
사양을 맞추는 조건은 아직 나름 젊은 지라 막 출시한 온라인겜인 헬게이트 런던, 아틀란티카 및 몇몇 유명pc게임에 기준을 두었다.
처음으로 AMD조합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다. (기존 인텔 CEL 2.8)
브리즈번4200+
1GB RAM x 2
VGA x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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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시 소음 거의 없음. 회사컴은 E6550인데 역시 소음 거의 없는 걸 보면 요새 컴들은 다조아? ^^
인터넷 다운로드시 기존 컴과 차이 없음.;;;
멀티 테스킹 아주 원활.
각종 게임에서 그래픽 중간사양으로 진행 원활.
그래픽 최고사양으로 진행시 약간의 랙 발생.
대체로 겜 잘 돌아가고 무엇보다 컴터를 켰는지 껐는지 모를정도로 작은 소음은 감동적이다.
(컴터 폐인생활로 날라간 기회비용이 수백만;;;이지만 잊었습니다. ㅠㅜ)
밑에는 요번에 컴터를 조립하면서 구해본 CPU 성능 비교이다.
역시 고성능은 인텔이, 보급형은 AMD가 특화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띈다.
가격대비 성능으로 보자면,
고사양에선 인텔 Q6600이, 보급형 고사양에선 인텔 E6550이 눈에 들어온다.
보급형에선 AMD 4000+이상 CPU,인텔 E2140/2160 등이 인기있고 오버클럭에도 적합하다.
밑의 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www.brainbox.co.kr에서 얻었다.
컴터 사실 분들은 참고하시라~



